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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송길영×강윤성, 범죄도시·카지노·파인 후 AI 영화 만든 이유?

9. 봉마케터의 생각

by 마켓플레이어, 마케터 봉 2025. 12. 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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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원문 > https://www.folin.co/article/12704

 

폴인 콘텐츠를 읽으면서, AI로 상업영화로의 발전이 매우 빨라졌음을 느꼈다.

특히 처음 크랭크인을 했을 때는 AI로 만든 괴생명체들이 걷지도 못했는데, 편집을 할 때는 뛰어다닌다는 말이 뇌리에 박혔다.

 

사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지금보다 더욱 많은 콘텐츠의 홍수에 살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더더욱 많은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만들게 되는 시대인 것이다.

 

상업영화 자체도 쉽게 AI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임은 분명하다.

강윤성 영화감독님의 "중간계"가 그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건 팩트다.

 

그렇다면 영화관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현재처럼 '소수의 영화를 상영한다기보단 OTT처럼 변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관의 미래 모습은 많은 콘텐츠를 빠르게 확보해서 노출해보고, 고객의 반응에 따라 편성을 빠르게 바꾸는 것에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영화를 제작하는 제작사(혹은 제작자)의 입장에선 이 영화를 홍보하는데 더욱 열을 올리지 않을까?

그 상황에서 영화관은 오프라인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사업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결국 영화를 홍보하는 채널로써 온라인은 피로도가 쉽게 쌓일 것이다.

대개 하이라이트만 짧게 편집해서 올릴 것이고, 그게 결국 그 영화 콘텐츠의 모든 것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수 많은 하이라이트 중에서 살아남고, 그 중에서 경험했을 때 재밌는 콘텐츠가 있어야 하니. 얼마나 박터지겠는가?

그렇기에 결국 영화 콘텐츠의 주된 홍보 수단은 팝업스토어를 통한, 오프라인에서의 체험/경험이지 않을까?

간접적으로 영화의 주요 콘텐츠를 경험하고, 이를 영화를 소비함으로써 깊게 몰입하는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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