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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 : Product Market Fit.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
MVP :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한의 기능 제품.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포함한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서 검증을 하며, Market Fit을 맞춰 나가기 위함.
프로토 타입
프로토타입은 아이디어의 구체화에 초점을 둔 반면, MVP는 시장성에 초점을 둔다.
UI/UX
유저가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와 유저가 습관적으로, 경험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디자인은 다르다.
와이어프레임
개발 시 전체적인 과정을 선과 도형으로 나타내 개발 설계도를 의미함.
마일스톤
특정 프로그램의 단계나 목표를 의미하며,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로드맵
어떤 일을 추진하기 위해 목표, 기준, 마일스톤, 결과물을 총망라한 종합적인 계획을 시각화한 것.
칸반보드
작업을 시각화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도구
베타 테스트
베타 테스트는 서비스 기획자의 생각과는 다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어 긍정적이나, 개발 과정이 지연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사용성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성과 인터페이스 개선을 위한 테스트. 베타 테스트는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테스트로 포인트가 다름.
A/B 테스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A안과 B안으로 테스트를 하여 측정하는 방법.
CLV/LTV
고객생애가치로, 결국 한명의 유의미한 고객(PU, Paid User)이 해당 서비스/제품에 평생동안 얼마를 사용할 것인지를 나타냄. 이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반증할 수 있고,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음.
퍼널
퍼널은 기업의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를 의미하며, 이 단계를 거칠 수록 결제할 확률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방문>상세페이지 탐색 > 장바구니 > 회원가입 > 구매] 단계를 거쳐 결제시, 각 단계를 퍼널로 볼 수 있다.
혹은 [방문>탐색>회원가입>체험판 이용 > 서비스 이용 결제] 단계도 마찬가지다.
그로스해킹
그로스해킹은 데이터분석과 혼용되어 사용된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로스해킹이 조금 더 넓은 의미이지 않을까 싶다. growth를 위해 하는 모든 행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경우, 데이터라는 한계가 있지만, growth는 정량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성적인 것 까지 포함될 수 있다.
리텐션
리텐션은 재구매, 재방문, 재이용 같은 개념이다. 물건을 사더라도 한번만 사고 끝난다면 결국 한계가 분명하다. 다만 재구매, 재방문, 재이용율이 높아진다면, 그 제품/서비스는 한계가 없어진다. 재구매율이 높을 수록 시장의 확대는 회사의 기본 체력(매출)이 받쳐진 상태에서 추가의 수익이 얹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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